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 및 수익화 실험_현실판 (Gemini Deep Research + Orchids)

🤖 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_실험 목적

이번 실험의 목표는 하나였습니다.

👉 IT 비전공자가 바이브코딩 기반으로 AI만 활용하여 전자책 자동 작성 → 랜딩 → 판매까지 가능할까?

결론은 이렇습니다.

👉 가능은 합니다. 하지만 전부 다 자동은 안됩니다.

AI는 생각보다 성실하지만, 우리의 게으름을 모두 채워줄 수는 없나봅니다.

1️⃣ 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_Gemini로 전자책 주제 뽑기

먼저 Gemini에게 제 배경과 커리어를 설명했습니다.
그리고 전자책 주제를 요청했습니다.

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.

  • 여러 개의 전자책 주제 제안
  • 각 주제에 맞는 프롬프트 3개 생성

이 중 하나를 선택한 뒤, 더 구체적인 프롬프트 작성을 요청했습니다.

👉 이 단계에서 이미 방향은 거의 정해집니다.

기획을 AI에게 맡기면, 인간은 검수자가 됩니다.

2️⃣ 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_Deep Research로 리서치 진행

선택한 프롬프트를 복사한 뒤 Deep Research를 실행했습니다.

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를 위해 gemini deep research 활용중인 화면

진행 과정:

  • deep research를 눌러 새 채팅 생성
  • 프롬프트 제시
  • 연구 계획 일부 수정 후 실행

이후 Gemini는 수십 개의 웹사이트를 분석하며 리서치를 진행합니다.

👉 사람이 했다면 최소 몇 주는 걸렸을 작업입니다.

심지어 친절하게도 저한테 다 될 때까지 나가 있으라고 합니다.

훌륭한 부하직원입니다.

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.

❌ 바이브코딩 첫 번째 결과: 번역투 지옥

결과물은 다음과 같았습니다.

  • 어색한 문장
  • 읽기 어려운 구조
  • 번역체 느낌

👉 상품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.

원인으로는 ‘빠른 모델’ 사용이 의심되었습니다.

그래서 다시 진행하려고 모델을 바꾸고 실행시켜봤습니다.

⏱️ 딥 리서치 제한

그런데 무료 Deep Research는 1회 제한이었습니다.

👉 재사용까지 4시간 대기

성격 급한 한국인 사용자에게 4시간은 사실상 영원입니다.

그래서 결국 가장 저렴한 플랜으로 결제하고야 말았습니다.

3️⃣ 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_모델 변경 후 재실험

이번에는 ‘사고 모델’을 사용했습니다.

결과는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.

  • 구조 안정화
  • 내용 논리성 증가

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.

여전한 번역투와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.

전문가이긴 하지만, 정말 글을 못 쓰는 사람이 전자책을 작성한 느낌입니다.

그래도 일단 내보내보기로 합니다.

👉 Docs로 내보내기 완료

4️⃣ 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_latpeed로 전자책 판매 설정

전자책 판매는 간단했습니다.

  • latpeed 상품 관리 페이지 접속 (https://www.latpeed.com/)
  • 정보 입력
  • 구글 Docs 링크 연결
  • 공유 설정: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접근 가능

이 과정을 통해 바로 판매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.

5️⃣ 바이브코딩으로 전자책 자동화_Orchids 바이브코딩으로 랜딩페이지 제작

전자책 내용을 기반으로 우선 GPT에게 웹사이트 설계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

그리고 이 설계서를 Orchids(https://www.orchids.app/)에 입력했습니다.

👉 결과: 꽤 괜찮은 랜딩페이지 자동 생성

특징:

  • 전자책 내용에 맞는 디자인 자동 구성
  • 콘텐츠 흐름 정리
  • CTA 포함

👉 완성된 랜딩페이지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.

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전자책 랜딩페이지
거대 기업의 생산력을 통제하라니..마치 일루미나티가 된 듯한 기분입니다.

👉 실제 완성된 전자책 랜딩페이지 링크(구매하지 마시오) : https://3000-328f28d8-c627-4c5b-9581-ef7bbdfa50cb.orchids.cloud/?_cb=1774005083196#product

내용보다 랜딩이 더 좋아 보이는 순간이 옵니다. 이때 인간은 양심을 잠시 내려놓습니다.

물론 여전히 번역체 말투는 존재합니다.

그런데 이 수준으로 만들기까지 무료 토큰도 아주 널널하게 남았고,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.

랜딩페이지 바이브코딩을 위해 소모한 orchids 토큰
토큰을 이렇게나 많이 주다니

🔥 이번 바이브코딩 핵심 인사이트

이번 실험을 통해 얻은 결론입니다.

1. AI로 전자책 제작 자체는 충분히 가능

  • 기획 자동화 가능
  • 리서치 자동화 가능

2. 하지만 수익화는 별개의 문제

  • 콘텐츠 품질 검수 필요
  • 본인만의 도메인은 필수로 있어야 함

3. Orchids는 수익화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도구

  • 무료로도 퀄리티가 꽤 좋은 랜딩페이지 자동 생성
  • 바이브코딩만으로 즉시 판매 구조 완성 가능

🧪 Lifetestlab 결론

👉 본인만의 도메인이 있고, 그곳에 들어갈 콘텐츠만 머릿속에 충분하다면, 바이브코딩 기반으로 반 자동화된 전자책 제작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.

하지만 본인만의 도메인 없이 AI 하나만으로는 누구나 사고 싶을 전자책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.

질 좋은 컨텐츠를 구성하는 능력과 검수 능력, 수익화 능력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입니다.

결국 인간의 고유한 경험치가 들어가야 돈도 벌 수 있습니다. 

👉 바이브코딩으로 이미지 갤러리 만들고 수익화 하는 방법을 보고 싶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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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개개인의 상태와 환경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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